20140402
무심코 동운이한테 "이치란가면 차 좀 사다줘" 한 10시간이 흘렀을까.. 일하느라 서로 바빠서 나조차도 까먹었던 이 차를 동운이가 안까먹고 나에게 사줬다. 단체 깨톡방에서 기광이가 "이게 뭔데? 동운이가 도착하자마자 시키던데?" 난 폭풍 눈물을 흘렸다고한다 막내야 고마워
無意間跟東雲說"去一蘭的話給我買點這茶吧" 差不多10小時過去了.. 因為工作互相都很忙我都忘記了這茶東雲卻沒有忘給我買來了. 在團體KT房裡起光問"這是什麼? 東雲一到就要了的嗎?" 我要暴風流淚了忙內呀謝謝
운동하다가 힘들어서 우는거아님 감동 받아서 우는거임 http://twitpic.com/e020y4